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제주특별자치도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11,474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11.27%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6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4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26
  • 치매파트너
    현황

    23,311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116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희망우체통 메시지 작성자 수
2 , 2 4 6
희망메세지 작성하기

상업적인 목적, 타인 비방 및 기타 스팸성 글을 남길 경우 통보없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메세지 작성

스팸방지코드 []

  • 정완식 2023-02-15
    서로 도움 주며 혼자가 아닌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나라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좋아요 1

  • 소경남 2023-02-15
    치매 어르신께 웃는 얼굴로 대하면 좋아 하십니다.그리고 편안한 표정으로 계실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그분들을 위해 함께 합니다. 치매 어르신을 모시고 계신 가족분들 그러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좋아요 1

  • 이순자 2023-02-15
    치매 환자와 가족,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하도록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함께해요!!!

    좋아요 1

  • 김인숙 2023-02-15
    누구에게나 올수있는 치매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살피고 보살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일상생활에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초기에 발견하여 약물과, 운동, 학습으로 연장시킬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아요 1

  • 이선자 2023-02-15
    나이 들면 주구나 올수 있는 질병이기에 가족이나 국가나 마음을 모야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찌할 수 없이 타인의 힘을 빌려서 살아야 되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힘내세요~~

    좋아요 1

  • 송혜수 2023-02-15
    나 언제 그날이 오면, 열심히 살아온 날 속에서 기쁨을 찾으며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들과 손을 마주 잡고 행복하게 웃으리라.

    좋아요 1

  • 문순연 2023-02-09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수 있으면 미니치매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수 없으면치매라고 합니다

    좋아요 1

  • 성민정 2023-02-06
    얼마 전 시청한 강연에서 감명 깊게 와 닿았던 내용을 올려 봅니다.자녀는 잘 키우기 위해 낳는 것이 아니고 첫 째는 조건 없는 사랑을 주기 위해서 이고 나머지 하나는 절대적으로 존재 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자식을, 부모를, 친구를, 이웃을 이렇게 바라보아야 하는 거구나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치매를 앓고 계시는 가족을 돌보는 분들이 당연하지만 어려운,이 두 가지를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따뜻한 마음을 담아 격려를 보냅니다.

    좋아요 1

  • 김은혜 2023-02-04
    치매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증가추세에 있지만 가족이나 관련기관의 관심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다양한 프로그램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존중해 주는 것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봅니다. 어르신들의 사고인식이 긍정적 마인드로 변화된다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치매환자를 돌보시는 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좋아요 1

  • 정영수 2023-01-12
    요양원에 계시던 어머니가 큰아들만 알아보고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사실에만 서운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후회하며 자책감도 듭니다. 부디 이런 우룰 범하지 마시고 나도 이러한 상황이 미래에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