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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사랑하는 나의 오라버니, 모든 일에 항상 충실하시고 근면하셨는데, 지금은 그때의 모습을 보긴 힘들었지만, 저의 곁엔 항상 오라버니의 그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힘과 용기를 내시고 우리 다시 그때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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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쌤! 당신은 늘 저에게 친절한 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치매환자로 저에게 다가왔을 때,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달아났습니다. 쌤! 이젠 외면하지 않고 손잡아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당신 곁에 제가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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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힘내세요. 희망을 가집시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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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엄마 빈자리가 갈수록 크게 느껴지죠? 치매란 것이 옆에 있으면 사람을 힘들게 하고 떨어지면 그립게 만들고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힘이 못되는 막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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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힘내세요! 함께 견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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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가족분들의 힘듦과 고됨이 항상 느끼고 있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가족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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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참으로 세상이 어렵지요?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고 나에게도 오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으로 봉사와 정을 나누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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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치매, 기억이 거기까지이면 거기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거기서부터 아름다운 추억 만들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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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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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지원센터 직원으로서 더 도움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모든 치매 가족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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